[퇴사한 이형]
<회사에서 이런 업무는 절대 하지 마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6c_yo9pnT4A
😀본 것
1. 이직의 타이밍에 대해서는 1년 이하는 가급적 추천하지 않는다.
1) 퇴직 사유와 지원동기가 애매해질 수 있음 (다른회사 스카웃 제의 받은 경우 제외)
2. 외국계 대기업에서도 체계가 잘 갖추어져 있지 않을 수 있다. -> 적응을 했냐 안했냐의 차이
3. 신생팀 또는 프로젝트 팀을 볼 때 주의할 점이 있다.
1) 리더가 자주 바뀌는 것은 Warning 사인이다. -> 목표 자체가 흔들릴 수 있음
4. 드러커 Says: "사람이 해결할 수 없는 그런 직무/포지션 가 있다." -> 그 분야에 탁월한 사람이 투입되도 문제가 반
복되면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과업/직무의 문제라고 볼 수 있다.
5. 두려움이 있을 때 세 가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자.
1) 프로젝트의 목표가 명확한가?
2) 회사의 투자와 지원이 유지되고 있는가?
3) 프로젝트에 사내 정치가 개입되어 있는가? ** -> 이런 경우 이직하거나 팀을 옮기는 것이 적합할 수 있음
6. 체크 포인트에 걸리지 않고 하이리턴 이라면 남아서 프로젝트 마무리를 할 것을 추천함.
7. 사내정치를 판단하는 방법
1) 리더나 기획자에게 본질과 의도에 관한 질문을 던져보자.
8. 어설프게 스탠스를 변경하면 이후의 커리어가 꼬일 수 있다.
😲깨달은 것
1. 대기업이라면 체계가 당연하게 갖추어져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다.
2. 리더가 자주 바뀌는 것이라면 단순히 일의 강도가 힘들거나 어렵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지만 프로젝트 목표와 연관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적용할 것
1. 개발직군이라 나의 희망 직무와 비슷한 환경이라고 생각되는데 미래에 비슷한 일이 생겼을 때, 3가지 체크포인트를
적용해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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