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1형] 3일차 (21.11.15)

[면접왕 이형]

<그냥 솔직하게 말하는 뽑고싶지 않은 지원자의 모든 것(신입부터 경력까지)>

https://www.youtube.com/watch?v=Ykw7HhVpd9c&t=19s

😀본 것

  1. 대학생 같은 신입은 뽑고 싶지 않다.

    1) 대학생이 가지고 있는 마인드

        1. 스스로 할일을 생각하고 짜는 것이 아니라 교수님이 시키는 것을 아무 생각 없이 따라온 사람

        2. 내가 하는 모든 것에 있어서 5why questions를 생각해보자.

           2-1. 내가 어떤 행동을 할 때, 이 걸 왜 했으며 어떤 성장을 할것인가, 무엇이 바뀌는가를  숫자로 표현해보기                     (ex. 시간 계산)

           2-2. 작은 것이라도 목표로 내 삶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2-3. 작은 경험이라도 성공 경험이 있어야 한다.

       3. 생각을 많이 해 본 사람을 선호한다.

       4. 배우려는 자세가 없어 보이면 선호하지 않는다.

    2) 작은 경험이라도 필살기(유사 경험+ 성공경험 + 인사이트)로 설명할 수 있다. -> OK

    3) 2번에 충족되지 않으면 -> X 

  2.  신입 같은 경력은 뽑고 싶지 않다.

   1) 열심만 이야기 하는 사람은 뽑고 싶지 않다.

  3. 방향성이 없는 지원자 X -> 일관성이 없는 사람

  4. 의사소통능력에 부재가 있는 사람 X

  5. 경력기술서에 담아야 하는 내용

    1) 기간 (자랑하고 싶은 성과를 중심으로 최소 6개월 이상된 내용)

    2) 성과 (how + result)

    3) 역할 (4P요약)

    4) 역량 (성과를 내기 위해 내가 갖춘 Skill / ex. 어떠한 분석 툴을 다룬다던지~)

 

😲깨달은 것

  1. 대학생이 가지고 있는 마인드를 알게 되었다.

  2. 경력직이라 함은 만 3년이상임을 알았다.

 

🧐적용할 것

  1. 작은 것이라도 내가 경험한 것 중 시간 계산 부터 숫자로 나타내는 연습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