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 뭐였더라..

Jupyter notebook을 다운로드 받은 후 실행하였더니 위와 같은 오류가 나타나며 Jupyter notebook이 꺼지고 실행되지 않았다. (이때, Jupyter notebook을 실행하고 chrome 브라우저가 자동적으로 뜨지 않는다면 첫번째 박스에 있는 URL을 복사해서 붙여넣으면 된다.) Bad file descriptor 요류 해결 문제는 간단했다. Anaconda prompt를 실행한 후 아래와 같은 코드를 입력하여 실행시킨다. pip uninstall pyzmq pip install pyzmq==19.0.2 위와 같이 뜨며 Jupyter notebook을 다시 실행시키면! 위와 같이 잘 작동된다!!

스코프(Scope) 자바스크립트에서의 유효범위를 뜻한다. 즉, 변수와 매개변수의 접근성과 생존기간을 뜻한다. 자바스크립트의 유효범위는 다른 프로그래밍언어와 다른 개념을 갖는다. 전역 스코프 코드의 어느곳에서든 참조할 수 있는 범위 지역 스코프 코드블록, 함수내에서의 범위이며 자기 자신과 하위 범위에서만 참조할 수 있음 함수 레벨 스코프(Function-level scope) 🙄 자바 스크립트는 함수 레벨 스코프를 사용하기 때문에, 함수 내에서 선언된 변수는 함수 외부에서는 유효하지 않다! 1. 함수 단위의 유효범위 -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들은 유효범위의 단위가 블록 단위여서 if문, for문 등 구문들이 사용되었을 때 중괄호 밖의 범위에서는 사용할 수 없지만 자바스크립트는 가능 2. 변수명 중복 허용 -..

SELECT ANIMAL_ID, NAME from ANIMAL_INS order by ANIMAL_ID; [실행결과]

SELECT ANIMAL_ID, NAME from ANIMAL_INS where INTAKE_CONDITION != 'Aged' order by ANIMAL_ID; [실행결과]

SELECT ANIMAL_ID, NAME from ANIMAL_INS where INTAKE_CONDITION = 'Sick' order by ANIMAL_ID; [실행결과]

[면접왕 이형] https://youtu.be/w0rgswqYJ4s 😀본 것 1. 생각정리가 안된경우 -> 3C4P가 잘 안된 경우 1) 왜 생각정리가 안된채 면접에 들어갈까? 1. 면접에 대한 이해가 낮다: 그냥 말잘하면 되는 줄 안다. 2) 생각정리 순서 2-1) 취업포트폴리오: 직무, 산업, 직장 10개 정리 2-2) 경험 리스트업: 필살기, 빌살기, 밉살기 2-3) 필살기 분해: 3C4P 2-4) 1분 자기소개 정리: 필살기 2개 경험 던지기 2-5) 면접 예상질문 정리 -> 모든 질문에 대해서 필살기로 답변하는 연습하기. 2-6) 면접에 참여 -> 면접 복기록을 확보하기 위해서 2-7) 면접 답변 분석: 체크리스트 활용하기 (면접바이블) 2-8) 보완: 필살기 답변(경험 분해), 인성 답변, 로..

[면접왕 이형] https://www.youtube.com/watch?v=Ykw7HhVpd9c&t=19s 😀본 것 1. 대학생 같은 신입은 뽑고 싶지 않다. 1) 대학생이 가지고 있는 마인드 1. 스스로 할일을 생각하고 짜는 것이 아니라 교수님이 시키는 것을 아무 생각 없이 따라온 사람 2. 내가 하는 모든 것에 있어서 5why questions를 생각해보자. 2-1. 내가 어떤 행동을 할 때, 이 걸 왜 했으며 어떤 성장을 할것인가, 무엇이 바뀌는가를 숫자로 표현해보기 (ex. 시간 계산) 2-2. 작은 것이라도 목표로 내 삶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2-3. 작은 경험이라도 성공 경험이 있어야 한다. 3. 생각을 많이 해 본 사람을 선호한다. 4. 배우려는 자세가 없어 보이면 선호하지 않는다. 2)..

[면접왕 이형] https://www.youtube.com/watch?v=JvM9uHo731w 😀본 것 1. 합격자의 96%는 1분 자기소개에 수치화를 삽입한다. 1) 불합격자의 수치화 누락 비율은 50%이다. 2. 합격자의 1분 자기소개 특징은 두괄식이다. 1) 합격자의 67%는 How+Result가 존재한다. 2) 불합격자의 두괄식 누락 비율은 75%이다. 3. 성공경험을 만들러 가야한다. 4. 두괄식이 아닌 화법은 배경, 의도, 프로세스 등을 먼저 제시하는 것이고 이는 핵심을 전하지 못한 채 중간에 막힐 가 능성이 높다. 5. 지원 직무와 최대한 유사 경험으로 연결 시켜야한다. 6. 내 필살기를 정확히 던져서 필살기에서 질문을 유도해야 한다. 7. 자소서와 1분 자기소개는 똑같이 준비하는 게 좋다...

[퇴사한 이형] https://www.youtube.com/watch?v=6c_yo9pnT4A 😀본 것 1. 이직의 타이밍에 대해서는 1년 이하는 가급적 추천하지 않는다. 1) 퇴직 사유와 지원동기가 애매해질 수 있음 (다른회사 스카웃 제의 받은 경우 제외) 2. 외국계 대기업에서도 체계가 잘 갖추어져 있지 않을 수 있다. -> 적응을 했냐 안했냐의 차이 3. 신생팀 또는 프로젝트 팀을 볼 때 주의할 점이 있다. 1) 리더가 자주 바뀌는 것은 Warning 사인이다. -> 목표 자체가 흔들릴 수 있음 4. 드러커 Says: "사람이 해결할 수 없는 그런 직무/포지션 가 있다." -> 그 분야에 탁월한 사람이 투입되도 문제가 반 복되면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과업/직무의 문제라고 볼 수 있다. 5. 두려움이..

#6021 s = input() i = 0 while i < len(s): print(s[i]) i = i+1 #6022 s = input() print(s[0:2] + "") print(s[2:4] + "") print(s[4:6]) #6023 h,m,s = input().split(':') print(m) #6024 w1,w2 = input().split() s = w1+w2 print(s) #6025 a, b = input().split() sum = int(a) + int(b) print(sum)